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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순자 vs 영숙, 데이트권 쟁탈전…유혈 사태까지 '아수라장'

2026.05.12 10:53  
ENA,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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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옥순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31기 솔로남녀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그 가운데 더욱 복잡해진 31기 러브라인의 향방도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31기 솔로남녀는 '슈퍼 데이트권'을 걸고 치열한 미션에 돌입한다. 먼저 '공유 닮은꼴' 경수가 모두가 주춤한 사이 단번에 미션에 성공한다. 이에 제작진은 "6기 이후 매 기수마다 나온 미션인데 31기에서 처음 성공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MC 데프콘은 "306명이 못 맞힌 걸 경수가 해낸 것"이라며 '리스펙'을 보낸다.

이어진 '여자 달리기'에서는 경수의 1순위 호감 상대인 순자와 2순위 영숙이 선두를 다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를 본 경수는 "누가 따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머리가 복잡했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순자는 영숙과 옥순 정희의 실시간 뒷담화를 인내했던 당사자라는 점에서 이들의 경쟁이 더욱 주목된다.

하지만 결승선을 눈앞에 둔 순간 갑자기 한 명이 넘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경수는 유혈 사태까지 벌어진 불꽃 튀는 경쟁을 지켜보며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번 대결에서 순자와 영숙 중 누가 유혈 사태 끝에 '슈퍼 데이트권'을 따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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