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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과 결혼 후 머리 싹둑…"참고 참았던 딘발병 치료"

2026.05.12 07:44  
신지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문원과 결혼 후 단발 스타일로 변신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단발 헤어 스타일로 머리카락을 과감히 자른 모습이다. 캐주얼한 차림을 한 그는 단발로 변신해 동안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신지의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각각 맡았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쳤으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결혼 후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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