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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7만원 삼전 주식 4만원대 산 김구라, 잔고 공개하자 子 그리 '깜짝'

2026.05.08 07:37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삼성전자 주식 평균 매수 단가가 4만 5000원이라고 밝혔던 방송인 김구라가 계좌를 공개하자, 아들인 가수 그리가 깜짝 놀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그리가 출연해 집 구하기에 나섰다.

'구해줘! 홈즈'의 옆 스튜디오에서는 김구라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의 녹화가 진행됐다고. 그리는 김구라가 있는 대기실을 찾아 주식, 부동산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리가 "아빠 강남 3구,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이 뭔지 아냐"라고 묻자, 김구라는 자신의 부동산 지식을 늘어놨다. 그리는 "아빠가 '홈즈' 코디들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리는 "그런데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내가 주식 쪽으로는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라면서 주식 앱을 보여줬다. 앱 화면을 본 그리는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김구라는 2021년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4만 5000원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유튜브 '그리구라'에서 삼성전자 수익률이 100%가 넘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 주식은 7일 종가 기준 1주당 27만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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