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맺은 클래식 음악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클래식 공연 관람 사진과 함께 오케스트라 후원 소식을 알렸다.
이영애는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찍으며 배우게 된 지휘와 말러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하게 된 오케스트라, 말러리안.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무대에서 '천인'이라 불리는 교향곡 8번은 웅장한 화음 속에서 말러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이라고 적었다.
그는 2024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영애가 후원하는 '말러리안'은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로, 이영애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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