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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백서라, 침대 위 '돌발 스킨십'…미묘한 기류

2026.04.25 17:31  
TV조선 '닥터신'


TV조선 '닥터신'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의 침대 위 '돌발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TV조선(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측은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백서라 분)과 스킨십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분에서 신주신과 그가 집도한 '뇌 체인지 수술'의 성공으로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의 극한 대비가 펼치면서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신주신이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를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 침대에 내려놓는 장면이 담겼다. 모모(현란희 뇌)는 놀란 듯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신주신은 의중을 전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모모를 응시한다. 두 사람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격돌한 부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뇌 체인지 수술로 인해 사위와 장모라는 관계 변화를 맞은 신주신과 모모의 파격적인 행보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5회부터는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인 센세이션 서사가 폭풍처럼 요동친다. 충격적인 파급력을 선사할 스토리 전개를 지켜봐 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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