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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5살 연하남과 연애 가능, 서로 잘 맞으면 상관없어"

2026.03.10 10:23  
[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이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연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나이와 상관없이 연애할 수 있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하지원, 주지훈,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주지훈은 중년 남성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는 오지콤에 대해 말했다.

주지훈은 "'나 같은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내 나이에 너 만나면 어휴' 등 오지콤을 자극하는 멘트들이 있다. 확실하게 선을 긋는데 거기서 더 매력을 느끼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하지원에게 "어떤 후배가 15살 정도 차이가 나는데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겠지만 누나 좋아한다.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 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이어 "남녀관계라고 생각 안 했는데 '그 녀석이 '누나, 이번 주말에 누나 집 갈 거다. 엄마 여행 보내드려라' 하면 어떠냐. 막 놀라지 않는 거 보니까 15살 연하남을 만날 생각이 있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호철도 "부가 설명 없이 훅 들어오는 연하남은 어떠냐"고 거들었다.

하지원은 "나이 중요하지 않다.
서로 정신연령만 맞으면 나이가 뭐 어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가 "너무 많이 차이 나면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냐"고 하자 주지훈은 "다 맞는 말이다. 너무 많이 차이 나서 공감대 형성이 안 된다는 사람은 비슷한 또래 만나는 거고, 나이 상관없다고 하면 가능한 거고. 각자의 영역인 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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