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1시부터 4월12일 오후 8시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BTS 팝-업: 아리랑(POP-UP: ARIRANG)'을 연다.
팝업에서 주목할 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힙트레디션(Hip Tradition·힙트래디션)' 현상과 궤를 같이한다. 전통을 '지루하고 낡은 것'이 아닌 '가장 새롭고 독보적인 개성'으로 수용하는 흐름이다.
빅히트 뮤직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돼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다. 협업 물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컴백 당일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장 방문은 쾌적한 관람을 위해 '위버스 스팟(Weverse Spot)'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방탄소년단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