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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스테파니, 62세 전 메이저리거 남친과 여전히 열애

2026.03.10 05:13  
[서울=뉴시스] 스테파니. (사진 = KBS조이 '물어보살' 캡처)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39)가 6년 전 화제가 된 23세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인 미국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62)과 여전히 열애 중이다.

스테파니는 9일 오후 방송된 KBS 조이(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 출연해 이렇게 밝혔다.

MC 이수근은 "계속 잘 만나? 나는 결혼한 줄 알았다"며 앤더슨을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잘 만나고 있다고 긍정했다.

MC 서장훈은 "내가 야구를 좋아한다. 네 남친이 뛰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를 꾸준히 봤다. 꽤 잘한 선수다. 한 해에 미친 듯이 터져서 홈런 50개를 쳤다"고 돌아봤다.

이어 "선수 생활이 길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만하다"고 앤더슨에 대해 부연했다.

스테파니는 그러자 "난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며 23세 나이 차이를 실감케 했다.

[서울=뉴시스] 스테파니. (사진 = KBS조이 '물어보살' 캡처)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스테파니는 앤더슨 안부에 대해 "이번에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코치면 집에 잘 안 들어오겠다. (원정 경기 때문에) 돌아다니니까"라고 반응했다. 이수근은 "집 비어있으면 가서 좀 있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테파니는 "제가 그 집에 없을 수 있다. 같이 살지는 않는다. 저는 가족이 미국에 있다.
집이 샌디에이고"라고 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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