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티파니영)가 베스트 프렌드 수영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티파니는 2월 28일 인스타그램에 "2월 피날레"라면서,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 수영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수영과 생일파티를 열었고, 함께 여행을 떠났다. 비행기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셀카를 찍은 이들은 민낯을 하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또 아이스크림을 먹고 근사한 식사를 함께하는 등 '절친'들의 여행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티파니가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소식을 전한 뒤 근황 사진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향후 예식과 관련한 계획도 언급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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