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결혼식 비용 남편이 부담…하객만 1000명"

입력 2026.04.13 11:08수정 2026.04.13 11:08
김지영 "결혼식 비용 남편이 부담…하객만 1000명"
[서울=뉴시스] 김지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식 비용을 남편이 부담했다고 했다.

김지영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결혼 준비 총정리. 스드메부터 집까지 A to Z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 준비 기간부터 비용 등 결혼식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지영은 결혼 비용과 관련해 "부모님께 지원을 받았는지, 반반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다며 "둘 다 부모님의 지원은 받지 않았다. 결혼식 관련된 비용은 전부 오소리씨(남편)가 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직업 특성상 협찬이나 할인이 많이 되는 구조였다"며 "덕분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혼일 때 살던 집에 가구나 가전 같은 혼수가 다 돼 있었다"며 "그런 부분을 고려해 남편이 결혼식 비용을 부담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총 비용은 패스하겠다”며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지영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이 1000명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원이 정말 많았고 식대도 비싼 곳이었다.
결혼식 비용이 꽤 나갔는데, 축의금으로 비용 충당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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