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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 코로나로 망해…다신 안 해"

2026.02.10 10:22  
[서울=뉴시스] 김연경.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과거 사업 실패의 쓴맛을 봤던 경험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컬링 선수 김은정이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승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이를 낳고 키즈 브랜드를 론칭해 의류 등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연경은 "이전에 가방 사업을 한 번 해서 망하고도 다시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며 박승희의 뚝심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승희의 재도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김연경의 경험담으로 이어졌다.
김연경은 "나도 (과거에)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하지만 당시 코로나19 이슈를 크게 겪었다"고 고백하며 "그때 '다시는 사업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최근 배구선수 은퇴 후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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