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박서진이 방송 최초로 아찔한 목욕신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의 시상식 다음 날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생 효정이 한 해 동안 고생한 오빠를 위해 준비한 '특급 힐링 이벤트'가 펼쳐진다. 효정은 최우수상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힐링 코스'를 준비한다.
박서진은 화려한 거품 목욕 세팅 앞에서 당황하지만, 결국 성화에 못 이겨 상의를 탈의한 채 욕조에 입성한다. 이어 효정은 시상식 뒤풀이 여파로 지친 오빠를 위한 해장 찌개는 물론, 기상천외한 숙취 해소법까지 전수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과연 박서진은 효정의 정성 가득한 이벤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박서진은 '연예대상' 수상 이후에도 곧바로 첫 전국투어 콘서트 연습에 돌입하며 변함없는 '본업 모멘트'를 이어간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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