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혜 "故안성기, 한번도 뵙지 못해 더 먹먹…한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

2026.01.06 15:14  
5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20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은혜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박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라디오스타' 속 안성기와 박중훈의 모습이 담긴 한 장면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한 번도 뵙지 못한 아쉬움에 더 먹먹한 이별이지만 한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합니다"라며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한 후 투명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