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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히어로' 등극 김도훈, '성덕' 됐다…유재석 만나 "소원 성취"

2026.01.06 09:41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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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을 쥐락펴락하는 예능감 만렙의 활약을 펼친다.

6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해 '예능 천재' 신구조합으로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훈은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퀴즈 히어로에 등극한다. 그간 '틈만 나면,'은 유독 퀴즈 미션만 나오면 쓴맛을 톡톡히 경험한 바 있다. 유재석, 유연석이 "제일 어려운 걸 가져왔냐"며 아우성 치자, 김도훈은 "제가 잘 한다"며 호언장담한다. 이를 입증하듯 김도훈은 듣는 족족 "정답!"을 외치고, 형들의 오답에 "이건 협상이 필요하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영웅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김도훈이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틈 미션의 그러데이션 긴장감. 김도훈이 점점 이마를 만지며 초조해하더니 급기야 "저 어떡해요"라며 손까지 바들바들 떨고, 유재석은 "미션 할 때는 귀신에 씌인다니까"라며 급 진정시키기에 나선다.


또한 김도훈은 뜻밖의 '성덕'인 사실을 고백한다. 김도훈의 팬심을 자극한 이는 바로 '국민 MC' 유재석. 김도훈은 유재석을 만나자마자 "뵙고 싶었다"며 수줍게 악수를 청하더니, 유재석이 "드라마 '무빙' 이후에 TV에 많이 나오더라"며 반가워하자 "'무빙'에 함께 나왔던 이정하가 유재석 선배님과 예능을 많이 해서 부러웠다, 저는 오늘 소원 성취했다"고 순수한 속마음을 밝혀 형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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