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인스타그램 캡처 이다희/인스타그램 캡처 이다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다희가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이다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민소매에 비니를 착용한 채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뼈 모양이 드러난 앙상한 팔 등 슬렌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희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MBN '천하제빵'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엄마는 불륜녀, 나는 혼외자였다" 알게 된 女 실화 2."언니 입이 왜 그래요?" 인중축소 수술 후 이지혜 얼굴이... 3.아이돌에서 택시 기사로…김태헌 "최대 500만원 가능" 4.아침에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에 끼어 사망한 27살 신입사원 5.편의점에서 산 음료 열어보니 소변이?... 상상초월 정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