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트렌치코트에 캡 모자를 쓰고 전시를 감상 중이다. 한눈에 봐도 작은 얼굴과 나이를 잊은 초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마마 어워즈'의 둘째 날 호스트로 발탁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