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강한나가 한복을 소화했다.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목주의 수라간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한나는 솥뚜껑을 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강한나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달 23일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 중이다.
이는 과거로 타입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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