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원조 슈퍼모델 박영선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박영선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하나의 선언이다(Not just a look, it’s a statement.)"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7세다.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