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중년 제니'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준금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캐주얼한 슈즈에 명품 가방을 든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1962년생 7월 29일생으로 63세인 박준금은 이처럼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중년 제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박준금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