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클라라가 단발로 변신 후 확 달라진 인상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 튜브톱 위에 셔츠를 걸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남다른 글래머 몸매까지 과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23년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가 큰 흥행을 거두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