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6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해변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60대 남성이 다른 시민들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다. 60대 남성은 소방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과 소방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119 #해변 #사고 이 시간 핫클릭 1.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만에 부모된다…"임신 중, 내년 출산 예정" 2.전두환 손자, 성탄절에 털어놓은 고백 "차라리..." 3.'사생활 논란' 김병기, 뜻밖의 폭로 "여성 구의원 도촬하고..." 4."급발진" 후진 벤츠, 포르쉐·BMW 등 5대를...대참사 5."요가 양말에만 200만원 쓴 아내를..." 남편의 고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