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6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해변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60대 남성이 다른 시민들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다. 60대 남성은 소방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과 소방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119 #해변 #사고 이 시간 핫클릭 1."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2.2030 미혼女에 "영포티 남자 왜 싫어?" 물어보니 3.'86세' 전원주, 6살 연하와 황혼 로맨스…"손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가" 4."시부모 케어보다 더 싫다" 돌싱녀들, 헤어질 결심 한다는 '이 말' 5."연인 관계는 비밀로..." 브래드피트와 사귄다고 믿는 여성의 최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