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가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에 참여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는 이날 진행되는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진행한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상황.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MC 박보검이 게스트들과 다양한 '케미'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화제 중인 가운데, 재치 넘치는 슈퍼주니어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도 관심을 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8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정규 12집 '슈퍼주니어25'를 공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