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렌더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옷장이 슬슬 흘러넘치는 중이지만? 어쩌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이다. 최근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