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자택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공간에서 찍은 자신의 OOTD(outfit of the day, 오늘의 의상)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일상복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패셔니스타답게 과감한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용 주택으로 알려졌다. 공시가격은 지난해 기준 164억원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