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놀라운 미모를 인증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화려한 장신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반짝이는 장신구보다 더 빛나는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43세인 그는 여전히 '미모 전성기'를 유지 중인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의 주인공으로 관객과 만났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