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팔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희는 스포티한 무드의 쇼트 팬츠에 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쭉 뻗은 늘씬한 다리와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달 8일 막을 올린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