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팔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희는 스포티한 무드의 쇼트 팬츠에 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쭉 뻗은 늘씬한 다리와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달 8일 막을 올린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우리 엄마가 불륜녀…나는 혼외자였다" 충격 '실화' 2.'2번 이혼' 성병숙, 100억 빚에 생활고 "과일 10년 간 못 먹어" 3.착한 신혼부부인줄... 숙박비 340만원 안 내고 야반도주 4.아침에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에 끼어 사망한 27살 신입사원 5.신동엽 "거지 시절 생각하면 감사…공황장애·번아웃 한 번도 없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