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화순=뉴스1) 서충섭 기자 = 야산에서 폭죽놀이를 하다 불을 낸 10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1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초들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지만 13세 남아 2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다. 인근에 거주하는 이들은 폭죽놀이를 하다 불이 나자 스스로 불을 끄려다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순 #야산 #화재 #폭죽놀이 이 시간 핫클릭 1."엄마는 불륜녀, 나는 혼외자였다" 알게 된 女 실화 2."언니 입이 왜 그래요?" 인중축소 수술 후 이지혜 얼굴이... 3.아이돌에서 택시 기사로…김태헌 "최대 500만원 가능" 4.아침에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에 끼어 사망한 27살 신입사원 5.편의점에서 산 음료 열어보니 소변이?... 상상초월 정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