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화순=뉴스1) 서충섭 기자 = 야산에서 폭죽놀이를 하다 불을 낸 10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1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초들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지만 13세 남아 2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다. 인근에 거주하는 이들은 폭죽놀이를 하다 불이 나자 스스로 불을 끄려다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순 #야산 #화재 #폭죽놀이 이 시간 핫클릭 1."특기·취미가 가스라이팅" 여배우, 배우 김수현·사촌형과.. 2.가슴 작아 핑크색 보석 가슴 착용한 미녀, 3년 동안.. 3.비키니 입은 전소미, 끈으로 겨우 가린 볼륨감 4."1시간 85만원" 아파트에서 성매매, 손님 리스트 보니.. 5.아파트 1층 화단에서 발견된 남녀 시신, 둘 관계 알고보니..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