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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매혹의 섹시미…선명한 가슴골 타투
2025.01.14 06:0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33)가 매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나나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시그니처 울쎄라 더블샷'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장을 찾았다.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나나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드러나는 가슴골 타투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근 나나와 열애설에 휘말린 채종석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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