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티아라 효민이 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년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있었던 효민의 일상이 담겼다.
이어 효민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모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는 시원한 이미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효민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