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46)이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롱코트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그는 초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