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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침대에 걸어 앉아 셀카…쭉 뻗은 각선미

2024.12.07 21:43  
사진=슈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슈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4 마무리 비하인드 셀카, 1년 동안 추억들 보는 중, 사진 2025년은 더 많이 찍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침대에 걸터앉아 거울을 포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 위에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했다.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해 아들 유를 얻었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낳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