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진짜 오랜만에 셀카 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청순한 미모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앞머리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모습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몸무게 96㎏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시간 핫클릭 1.'400억 건물주' 고소영, 400평 초호화 별장 공개 "손님 맞이 준비" 2."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3.로버트 할리 아내 "남편 마약 파문 후 죽을까봐 이혼 못해" 4.'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5.'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 오늘 결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