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진짜 오랜만에 셀카 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청순한 미모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앞머리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모습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몸무게 96㎏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빽가, '신지·문원 상견례' 때 화장실 간 이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