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린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시폰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특히 근접 셀카에서 양 볼에 손가락을 콕 집는 귀여운 포즈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요정 같은 상큼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26일 미니 1집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이 시간 핫클릭 1."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2.2030 미혼女에 "영포티 남자 왜 싫어?" 물어보니 3.'86세' 전원주, 6살 연하와 황혼 로맨스…"손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가" 4."시부모 케어보다 더 싫다" 돌싱녀들, 헤어질 결심 한다는 '이 말' 5."연인 관계는 비밀로..." 브래드피트와 사귄다고 믿는 여성의 최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