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린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시폰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특히 근접 셀카에서 양 볼에 손가락을 콕 집는 귀여운 포즈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요정 같은 상큼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26일 미니 1집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