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9일 매거진 엘르는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2025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룩을 소화했다.
한편 전지현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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