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지원이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 및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덕분에 행복 가득한 생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원이 수많은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 꾸러미를 뒤로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모자를 뒤로 쓴 채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생으로 현재 만 32세다. 최근 생일을 맞은 그는 주변으로부터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았으며, 특히 팬들 및 지인들이 수많은 축하 풍선과 케이크, 꽃다발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