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현주가 '살롱드립2'에서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시즌2의 주역 김현주, 김성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주는 요리, 뜨개질,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취미를 고백하며 "격투기를 좋아한다"라고 또 다른 관심사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현주는 "원래 K-1부터 좋아했다, 어렸을 때는 복싱이 인기 종목이었다, 아빠가 늘 주말에 복싱을 보던 추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