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크리스탈·제시카, 블링블링 시스터…오랜만에 공식 석상

제시카·크리스탈(왼쪽) 자매가 우월한 DNA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크리스탈과 제시카 자매가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크리스탈과 제시카(오른쪽) 자매가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제시카가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제시카가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제시카가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제시카가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제시카와 크리스탈(본명 정수정) 자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 참석해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날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각각 블링블링한 회색빛 오프숄더 드레스와 황금빛 밀착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긴 웨이브를 한 크리스탈은 고혹적인 표정과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살렸으며 제시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크리스탈은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 정수정이란 이름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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