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무쇠소녀단' 진서연이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뽐냈다.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무쇠들 제주 전지훈련, 촬영도 아닌데 각자 또 와 버림, 열정 터진다 무쇠소녀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유이 및 박주현은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서 있다. 진서연은 비키니, 유이와 박주현은 원피스 수영복을 각각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은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