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본 도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가녀린 쇄골을 드러낸 채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중이다. 창백한 피부와 가녀린 몸매를 증명하는 푹 파인 쇄골 등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