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강렬 레드 컬러의 한 뼘 핫팬츠와 초미니 스커트 등에 스타킹을 매치, 각선미를 강조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