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