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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뉴욕서 인형 비주얼 과시

2024.09.12 08:19  
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