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쇼트 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짧은 쇼트 팬츠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했다. 시크한 스타일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78년 8월생인 이지아는 현재 만 46세다. 지난 3월 종영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