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건강미를 뽐냈다.
지난 26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오상욱과 함께한 타미 힐피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오상욱은 소년미와 청량미가 느껴지는 모습부터 남성적인 섹시함이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오상욱은 베이직한 릴렉스 핏 후드 티셔츠와 브리프를 입은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에스콰이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그 외에도 브랜드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로고 티셔츠와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를 데님과 착용하며 트렌디한 프레피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캐주얼한 청청 패션, 단정한 케이블 스웨터 룩 등을 착용하며 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오상욱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은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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