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겸 배우 안혜경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8일 안혜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상 속에 잠시나마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호텔을 배경으로 서서 이른바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혜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