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풍족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1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싱가포르 출신의 변호사 겸 투자회사 대표 데이비드 용과 인도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럭키가 함께했다.
한국살이 28년 차 '대한외국인' 럭키는 방송, 식당 운영 일 외에도 참깨 무역 회사를 20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날 럭키는 '인도 금수저'로 소개되며 인도에서 약 1000평의 집에 살았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