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은 27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물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동창회에 온 기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동엽, 박나래, MC 붐과의 인연은 물론, 넉살의 발성에 반해 돌발 행동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친밀감을 드러낸다.
특히 '동컴' 김동현의 빅데이터에서 20,000%의 확률로 마피아에 몰린 조정석과 더불어 도레미들의 견제를 받은 게스트들은 억울함에 눈물 파티마저 벌여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간식을 받을 수 있는 '음성 지원 게임'에선 붐과 깜짝 칼군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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