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고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검정 원피스를 입고 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혜리는 전신이 보이는 사진에서는 남다른 각선미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