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한쪽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턱을 괸 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밝힌 후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