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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가 스캔들' 김하늘·비, 고농축 '어른 텐션'…치명도 100%

2024.07.08 13:17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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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과 '비' 정지훈의 치명도 100% 고농축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즈니+(플러스)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측은 8일 김하늘과 정지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로 지난 3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는 김하늘과 정지훈의 고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담아내 시선을 끈다. 화인가의 아이콘 오완수(김하늘 분)와 완수를 지키는 화인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 분)의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담아낸 듯한 두 사람의 아찔한 포즈와 뜨거운 텐션은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다.
시크한 블랙으로 맞춘 의상은 카리스마를 더하며, 화보를 뚫고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치명적인 스캔들을 예고하듯 도발적 모습을 담아낸 김하늘과 정지훈의 치명도 100% 고농축 화보는 '화인가 스캔들'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