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 나의 전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안경과 모자를 쓰고, 박시한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는 등 힙한 차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